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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블로그개설의 목적은 아이의 성장을 함께할 일기장의 성격이였는데
어느덧 내 일기장이 되어 버렸다.
속마음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들
하나씩 풀어보다 보면 조금 가벼워질까 싶었지만
익명이지만 공개된곳이라 정말 속깊은 얘기는 못하는것같다.
세상에 단둘이만 아는 영원한 비밀은 없는거니깐
내 비밀은 내 마음속에서 나만이 가지고 있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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