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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100종목에 주식투자하는 백화점 매매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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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절반이상의 자금은 대형주 장기 투자에 있습니다.
종목은 삼성전자, 네이버, 카카오, 셀트리온 등등 시총 높은 종목에 10종목정도 분산되어 있습니다. (하이닉스, 포스코는 최근 매도 했습니다.) 그만큼 보수적인 투자를 합니다.
나머지 투자금으로 주광고수님들 추천주나 최근엔 이안님 고돌주 등으로 투자합니다. 이것만으로도 종목이 엄청났습니다. 그래서 계좌가 백화점이 되었습니다. ㅎ
단타는 이제는 안합니다. 직장인에게 단타는 어려웠습니다.

제가 관리하는 백화점 계좌 방법입니다. 우선 최초 매수는 엄청 작은 비중으로 합니다. 0.5%비중입니다. 이해가 안가실겁니다. 그렇게 작은금액을 넣어서 수익금이 나는지? 그러나 이것들이 모이면 소소한 수익이 납니다.
물타기는 0.5%/0.5%/1%해서 최종 2%까지만 합니다.
매도는 최초 5%, 1/3분할매도로 예약매도 걸어놓습니다.
(기간은 2주정도 - 장기투자자라 이정도 시간은 그렇게 긴 시간이 아니라서)
매도체결되면 문자가 옵니다. (반가운문자)
그러면 5분봉 보고 8%부근에 매도걸어놓습니다.
또 문자가 오면(반가운문자) 차트보고 10%이상 또는 vi에서 전량매도합니다.
만약 1/3익절하고 하락해서 -3%이상 손실권에 오면 익절한 1/3만큼추가매수합니다.

손절은 1%까지 비중을 늘렸는데 2주정도 이상 거래량이 살아나지 않거나 추세를 이탈(기준선,20일선,지지선)하면 손절합니다. 재료나 수급, 거래량등이 살아있으면 2%까지 비중늘립니다. 7월부터 해봤는데 2%비중까지 간종목 3종목정도고 손절은 아직 없습니다.

비중을 늘린종목은 본전~2%정도에서 비중을 절반으로 줄이고 위 과정을 반복합니다.

당일 분할로 수익실현 종목은 저녁에 자기전 다시 다음 단계 예약매도를 합니다. 담날부터 알아서 매매를 합니다. ^^

어려워보이지만 셋팅만 잘되어 있으면 100종목도 관리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과장입니다^^) 분할매도를 하다보니 종목이 쌓여갑니다. ㅎㅎ 100종목 해도 최초매수 기준 비중5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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