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짓기 처음 손잡던 날 알콩달콩2 2017. 4. 4. 22:22 반응형 용기를 내 잡은 그녀의 손이 너무나 따뜻해 얼른 손을 놓았다."내 손이 좀 차.. 미안해"그녀는 빙긋 웃으며 다시 내손을 깍지 껴 잡고 말했다."그러면 여름엔 좋겠네~ 겨울엔 내가 희생할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행복더하기 저작자표시 '글짓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짐작 (0) 2017.04.11 고백을 앞두고 (0) 2017.04.05 그대없인 난 (0) 2017.03.29 표지판 (0) 2017.03.24 미래만 보는 너 (0) 2017.03.23 '글짓기' Related Articles 짐작 고백을 앞두고 그대없인 난 표지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