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짓기 그대없인 난 알콩달콩2 2017. 3. 29. 13:58 반응형 밖에서 이리저리 치이고 집에 왔는데 적막함만이 날 반긴다면 어떨까요무서운 꿈을 꾸고 놀래서 깼는데어두움만이 날 다독이면 어떨까요항상 환히 웃으며 날 반겨주는 그대내 작은 뒤척임에도 토닥여주는 그대그대없는 내 삶은 아무것도 아니에요금은보화가 무슨 상관인가요그 무엇도 당신과는 바꿀수없죠사랑해요내 평생을 다바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행복더하기 '글짓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백을 앞두고 (0) 2017.04.05 처음 손잡던 날 (1) 2017.04.04 표지판 (0) 2017.03.24 미래만 보는 너 (0) 2017.03.23 기나긴 꿈 (0) 2017.03.22 '글짓기' Related Articles 고백을 앞두고 처음 손잡던 날 표지판 미래만 보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