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짓기 병원 알콩달콩2 2016. 12. 28. 07:32 반응형 그를 다시만난건 친척 병문안때문에 들린 병원이였다웃으며 헤어졌을때완 달리 그는 많이 아파보였고 몸에 이것저것이 달린채 호흡기에 의존해 겨우 숨쉬고 있었다.니가 간다던 해외가 여기였니내게 거짓말을 했던해외 준비를 하다가 다쳤건다신 놓치진 않으리라 생각하며그의 손을 잡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행복더하기 '글짓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했어요, 고마웠어요, 미안했어요 (0) 2017.02.07 소통 (0) 2016.12.28 전환점 (0) 2016.10.29 원칙 (0) 2016.10.24 마음의 소리 (0) 2016.10.22 '글짓기' Related Articles 사랑했어요, 고마웠어요, 미안했어요 소통 전환점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