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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가 6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왠만한 음식점보다도 맛있는 수제돈까스가 무한!!
처음엔 문화충격이였고
다음엔 가까이 있어 고마웠다
그러다 갑자기문을 닫아 어이가 없었다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말고~
누군가의 노래마냥 점심시간만 되면 이미사라진 돈까스집을 그리워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같은 장소에 같은 이름으로 재오픈!!
그동안 장사를 접은 이유는 나중에묻기로 하고 열심히 주워다 먹었다
역시 꿀맛 캬
살빼는건 당분간 포기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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