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수가 줄고는 있지만 그래도 하루 만명은 가뿐히 넘고 있습니다. 나는 아니겠지하는 안일한 마음으로 있다가 코로나에 걸려 고생할 수는 없죠. 아픈 기색이 있어 병원에 가고 싶어도 병원에서 코로나에 걸리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에 병원방문이 꺼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비대면 진료서비스 올라케어가 좋은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올라케어는 비대면 진료 뿐만 아니라 처방받은 약까지 배송받을 수 있어 집밖을 나가지않더라도 병원약을 집에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솔직히 약국약보다 병원약이 더 싸고 효과 좋다는 건 알지만 병원에 가서 기다리고 진료받고 처방전 받아서 약국에 또 들리는 번거로움이 싫어서 그냥 약국약 받은 적도 많거든요.
저는 머리가 조금 아파서 타이레놀이 필요한데 나가기 귀찮아서 올라케어를 써 봤습니다. 앱 설치하고 가입은 솔직히 순식간이였고 진행하는 건 너무나 직관적으로 되어 있어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 였습니다. 잠시 후 의사선생님과 전화통화를 하여 비대면 진료를 보았고 짧은 시간의 진료 이후 처방받은 약을 퀵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진짜 너무 편해서 놀랐습니다. 올라케어 앱 다운로드가 100만이고 이용 누적은 150만명이라고 하던데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쉬웠어요. 편했구요. 세상이 변해가는데 언제까지 예전 방식에 매여서 살 수는 없는 거자나요? 편한게 있으면 누리고 살아야죠.
다른 비대면진료 어플도 많은데 올라케어를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내 진료이력, 진료과목, 원하는 진료시간 등을 분석해서 최적화된 의사를 실시간으로 추천해주는 점이에요. 이 모든 건 5분내에 끝나고 내가 원하는 진료 시간을 맞추면 해당 시간에 진료가 가능한 의사가 연결되어 대기시간이 최소화 됩니다. 내 시간을 아낄수가 있는거죠.
늘 달고사는 비염, 아토피의 약이 떨어졌을때도 간편하게 앱을 키고 살 수 있으니 편리한 것 같아요.
아플땐 병원, 바쁠땐 올라케어의 문구가 맘에 쏙 들어오네요.
아플땐 병원 바쁠땐 올라케어
de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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