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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음식도 맛있게 먹던 나였기에 아내가 해준음식은 늘 행복이였다. 그중에서도 닭볶음탕은 일품인데 인터넷에서 본 양념들의 비율을 이리저리 맞추면서 본인만의 소스를 찾은것같다. 특별한 재료없이도 맛있게 만드는걸보면 이것또한 재능이라고 생각한다.
유일하게 못하는 음식은 생선찌개.
이건 나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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