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점수 (제품 점수 아닙니다)
장점
단점
순입니다.
가격대별로 적고자 했으나 어려워서 브랜드별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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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즐기는 의미로 음슴체입니다
슈어 SRH240A (9만원)
-3.5
-저렴한 가격의 슈어 모니터링 헤드폰
-착용감, 가성비는 좋지만 절대적은 음질은 약간 아쉽.
슈어 SRH440 (13만원)
-4
-저렴한 가격 훌륭한 소리. 표준적인 모니터링 헤드폰
-착용감
슈어 SRH840 (26만원)
-4
-440보다 1.9배 좋은 완성도 있는 소리
-440보다 2배 비쌈, 착용감
슈어 SRH940 (40만원)
-5
-크게 흠 잡을 곳 없는 모니터링 헤드폰의 기준, 드디어 나아진 착용감. 웬만한 밀폐형 헤드폰보다 나음. 정확한 정위&음상은 헤드폰의 가치를 크게 높힌다. 14만원의 투자가치는 그 이상.
-그래도 아픔, 빌드퀄리티가 좋지 못하다. 약간 밝을 수 있는 고음.
슈어 SRH1540 (69만원)
-3.5
-리스너들을 위한 고급 밀폐형 헤드폰
-타겟이 존재하는 모니터링 헤드폰과 달리 슈어만의 리스너 타겟의 완성도가 떨어짐
슈어 SRH1840 (68만원)
-4
-리스너들을 위한 고급 오픈형 헤드폰
-타겟이 존재하는 모니터링 헤드폰과 달리 슈어만의 리스너 타겟의 완성도가 떨어짐
AKG K240, K271 (14만원)
-2
-한때 잘 나갔던 헤드폰, DF타겟 헤드폰의 산 증인
-이제는 놓아주자. K371로 가자.
AKG K371 (17.5만원)
-4.5
-하만에서 재정의된 AKG가 만든 하만타겟 부합 최신형 모니터링 헤드폰, SRH840&m50x보다 음감용으로 적합
-모니터링하기에는 5k이상 고음이 좀 적지않나.. SRH840&m50x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있음. 실제로 840이 들려주는 정보량이 더 자연스러우면서 많음.
AKG K361 (11.5만원)
-3.5
-저렴한 K371, 고음형 K371
-K371 대비 부족한 토널 밸런스
AKG K701 (22.5만원)
-3.5
-고음이 예쁜 헤드폰
-이어컵이 너무 커서 저음이 많이 샘.
AKG K812, K872 (130만원, 156만원)
-2
-AKG 플래그십 헤드폰, 진공상태와 같은 느낌을 주는 이어패드
-소리가 이상한데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음
AKG K1000 (단종)
-의미 없음
-숫자 보면 알 수 있듯이 AKG 최고의 헤드폰(X) 이어스피커(O). 개방감은 최고수준.
-생각보다 그럭저럭..
오디오테크니카 M50X (19만원)
-4.5
-모니터링 현역, SRH840보다 나은 착용감
-모니터링 용으로는 K371보다 적합하나 음감용으로는 별로.
오디오테크니카 M70X (32만원)
-3
-M50X보다 좋을 것 같다는 인상
-기대한 소리는 이게 아닌데..?
필립스 피델리오 X2(HR) (23만원)
-5
-필립스에서 훈련된 청취자(golden ears)를 모아 만든 명기. 훌륭한 착용감, 훌륭한 완성도, 귀를 향해 기울여진 드라이버, 탈착 가능한 이어패드&케이블, 최고의 가성비, 직구시 더 저렴. 저음역대 대역폭이 넓어 HD600보다 하만타겟 부합. 오픈형 헤드폰 중에서도 정위&음상이 정확하고 개방감도 다른 제품에 비해 매우 우수한 편. 별도의 앰프 없이 충분히 구동이 쉬움. X2와 X2HR은 같으나 일부 X2HR은 이어패드 분리가 안 되는 등 너프. 구할 수 있다면 상태 좋은 X2를 추천.
-입문을 이 제품으로 하면 눈이 높아짐. 5kHz에 피크가 있어 '심각하게' 밝음(치명적 단점). 종결급은 아니지만 업그레이드하려면 최소 5배 이상의 금액을 지불해야함(포칼 클리어).
온쿄 A800 (단종)
-4
-필립스&온쿄를 아우르는 깁슨 이노베이션의 최고 플래그십 모델. 훌륭한 토널 밸런스, 훌륭한 드라이버 성능
-정신나간 헤어밴드 두께, X2보다 불편한 착용감, 무거움, 구하기가 너무 힘듦
젠하이저 HD5XX 시리즈 (15만원 이하)
-4.5
-저렴한 중고가격. 거실에서 HD518을 6년째 사용중인데 헤어밴드 스펀지, 이어패드, 케이블 교체가 쉬워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
-정가주면 바보. HD560S 등장으로 기존 제품은 가성비로만 승부해야..
젠하이저 HD560S (30만원)
-4.5
-HD600/HD650 시리즈보다 진보된 설계. 우수한 토널 밸런스. 편안한 착용감
-드라이버로 급 차이를 둘 줄이야..
젠하이저 HD600 (40만원)
-5
-HI-FI 헤드폰의 산 증인, 가장 우수한 헤드폰은 아니지만 HD600을 넘어야 우수한 헤드폰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음. 비슷한 가격에서 600보다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기 어려움.
-다른 제품이 안 팔려 업자들이 싫어함(실제로 어느 청음샵은 청음&구매 불가). 부족한 극저역대. 측압이 생각보다 셀 수 있음.
젠하이저 HD650 (50만원)
-4.5
-HD600대비 정돈된 소리. HD600 VS HD650 떡밥 참여 가능.
-HD600보다 고가. HD6XX가 있음. 측압이 생각보다 셀 수 있음.
젠하이저 HD660S (60만원)
-4
-HD600/650대비 진보된 설계. 진보된 토널 밸런스. HD6XX 시리즈 중 최신 음악에 가장 부합.
-600/650을 안 들어봤다면 추천하지 않고, 설령 들었더라도 미묘한 업그레이드. 측압이 생각보다 셀 수 있음.
젠하이저 HD700 (132만원)
-2.5(신품), 4(중고)
-재밌는 소리. 가격도 그렇고 모든 면에서 HD600보다 HD800을 따라간 완성도. 착용감은 HD800보다 훌륭.
-생각하던 젠하이저 사운드가 아님. HD800과 같이 귀가 아플정도로 쏘는 고음. 신품가는 너무 비쌈.
젠하이저 HD800S (200만원)
-4.5
-젠하이저 다이나믹 헤드폰의 정점. 특수한 구조에 기인한 우수한 공간감&개방감, 소름 돋는 묘사력, 젠하이저라는 브랜드, HD800에서 개선되어 쏘는 단점 개선.
-오픈형이라 극저역이 부족함. 그렇기 때문에 음상이 흩어지는 느낌은 최고이지만 정작 정중앙 음상이 살짝 비는 아쉬움이 있음. 약간 쏘는 느낌은 여전함
젠하이저 HD820 (300만원)
-3.5
-외형부터 뭔가 다름.
-소리도 기대하던 것과 뭔가 다름..
노이만 NDH-20 (75만원)
-3.5
-젠하이저가 인수한 노이만의 첫번째 모니터링 헤드폰. 빌드퀄리티 좋음
-생각보다 소리가 별로..
포칼 유토피아 (380만원)
-5
-전세계가 인정하는 헤드폰. 포칼 헤드폰뿐만 아니라 오픈형 헤드폰의 정점. 최고의 빌드퀄리티, 최고의 소리, 최고의 베릴륨 드라이버. 해외보다 저렴($3999)
-구성품이 생각보다 아쉬움. 베릴륨 드라이버 특유의 소리에 빠지면 대체재 없음.
포칼 클리어 (130만원)
-5
-HD600 업그레이드. 크게 흠 잡을 곳 없는 소리
-가격. 비싼 부속품 가격.
포칼 일리어 (ㅇㅆㄷ 행사가 60만원/생각보다 자주 함)
-2.5
-저렴한 클리어
-형편 없는 클리어
포칼 스텔리아 (280만원)
-4.5
-밀폐형도 잘 만드는 포칼
-가격. 비싼 부속품 가격
포칼 엘레지아 (ㅇㅆㄷ 행사가 60만원/생각보다 자주 함)
-2
-저렴한 스텔리아
-급 나누기도 잘 하는 포칼
오디지 LCD-1 (45만원)
-2.5
-가벼운 LCD-2
-부족한 LCD-2
오디지 LCD-2(C) (120만원)
-4
-평판자력식 헤드폰의 지평을 열어버린 헤드폰, 언제나 들어도 훌륭한 극저역~저역 파워.
-평판자력식 특유의 이질적인 고음역대, 비싼 가격, 무게
오디지 사인 ($199 떨이)
-4
-토널 밸런스도 생각한 오디지. 훌륭한 빌드 퀄리티. 단종 전 저렴하게 풀림.
-하필 온이어...
댄클락오디오(구. 미스터스피커즈) 이온플로우 (110만원)
-3.5
-완성도 있는 평판자력식 헤드폰
-5% 아쉬운 소리
댄클락오디오(구. 미스터스피커즈) 이더플로우 (165만원)
-4.5
-오디지보다 밸런스 있는 토널밸런스의 평판자력식 헤드폰
-한국한정 아는 사람이 적음
스탁스 009 (420만원)
-4.5
-정전형 헤드폰의 정수. 설탕 입자같이 흩뿌려지는 소리는 대체불가
-극저역 부족. 비쌈. 전용 앰프 필요. 설탕 입자 질감은 특징이지 장단점이 아님.
스탁스 009S (570만원)
-4
-중국 에디파이어에 인수된 후 내놓은 009 개선판. 보강된 저역, 수정된 토널밸런스
-구식 디자인 그대로. 보체보다 부족한 토널 밸런스. 차라리 009의 변태같은 사운드가 나음. 당연히 비쌈.
댄클락오디오(구. 미스터스피커즈) 보체 (3299달러)
-4.5
-009S보다 좋은 토널밸런스. 가벼운 무게. 훌륭한 착용감. 장착할 때 느껴지는 드라이버의 펄럭거림은 묘한 짜릿함을 줌.
-비쌈. 정전형 특유의 설탕 질감은 비현실적.
ZMF 아투어(티크나무 버전) (1699달러)
-5
-지금까지 들어본 다이나믹 헤드폰 No. 1. 바이오 셀룰로오즈 드라이버 덕분인지 드라이버의 울림이 기분좋음. 단단하게 잡아주는 나무가 불필요한 울림을 막아줌.
-비쌈. 무거움
메제 99클래식 (42만원)
-3.5
-디자인.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 생각보다 괜찮은 토널 밸런스
-뭔가 아쉬운 소리.
메제 99네오 (35만원)
-2
-염가형 메제 99 헤드폰
-소리도 저렴
메제 엠피리온(엠페리온) (450만원)
-4.5
-루마니아에서 날아온 훌륭한 평판자력식 헤드폰, 훌륭한 토널 밸런스, 훌륭한 드라이버
-거울 보면 안 됨. 비쌈.
베이어다이나믹 DT880 250옴 (26만원)
-5
-HI-FI 헤드폰의 산 증인(2).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는 Made in Germany. 믿기지 않겠지만 1980년 정전형 헤드폰을 잡으려고 나온 다이나믹 헤드폰. 40년이 지났지만 실제로 소리는 매우 훌륭함. HD600보다 저렴하면서 저음역대 대역폭&품질은 더 좋음. 반 밀폐형 헤드폰이라 저음이 더 잘 나오는 듯. 다이나믹 드라이버지만 설계가 완전히 달라 현재까지도 충분한 현역. 6kHz피크만 감수한다면 HD600보다 저렴한 가격에 더 나은 음질을 느낄 수 있음. 회사의 정통성(최초의 다이나믹 헤드폰 생산), 생산지, 음질, 착용감 어느 하나 나무랄 곳이 없다.
-그놈의 6kHz 피크. 반 밀폐형이라 극저역이 부족한 건 마찬가지 -> 정중앙 음상 구현력은 약간 아쉬움.
파이널오디오 소노러스 시리즈 (다양)
-3
-파이널 오디오 특유의 청명한 고음
-그로 인한 토널밸런스의 희생
파이널오디오 D8000 (480만원)
-4.5
-평판자력식 헤드폰이라 훌륭한 저음질감. 토널밸런스도 우수한 편
-비쌈.
파이널오디오 D8000 PRO (565만원)
-4
-평판자력식 헤드폰 저음 + 파이널오디오 특유의 청명한 고음 = 대체불가
-프로는 이런 제품 안 씀. 그 비싼 D8000보다 85만원 비쌈.
데논 D1001 (단종)
-4
-입문형에 가죽패드, 상급기와 비슷한 드라이버 채택. 균형 잡힌 토널밸런스. 가벼움
-너무 가벼워서 드라이버의 불필요한 잔진동이 필요 이상으로 생김. 단종.
데논 D7200 (75만원)
-4
-괜찮은 토널 밸런스. 한국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보는 플래그십. 나무 헤드폰.
-고음이 살짝 긁히는 듯한..
데논 D9200 (170만원)
-3.5
-D7200보다 고급이라는 점?
-생각했던 것보다 고급스러운 소리는 아님
소니 MA-900 (단종)
-4
-가볍고 가벼움. 착용감 No. 1. 준수한 토널밸런스. 70mm 대구경 드라이버
-중고 장터에 나왔다하면 순삭. XB700드라이버 이용한 것으로 아는데, 많은 저음을 ksc75처럼 귀와 거리를 띄워줌으로써 토널밸런스를 맞췄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음. 소리의 밀도가 떨어지며, 대구경이라는 점 말고는 크게 음질이 좋다는 느낌이 없음.
소니 MDR-7506 (12만원)
-의미 없음
-어차피 구비되어 있는거..
-부족한 극저역
소니 M1ST (42만원)
-3
-소니 최신 모니터링 헤드폰.
-이걸로 모니터링이 되나..?
소니 MDR-1am2 (30만원)
-4
-저렴한 가격. 더 저렴한 중고가. 우수한 빌드 퀄리티&착용감. 믿기지 않는 가벼움. 범용적인 펀 사운드
-여기까지 읽을 정도면 본인 귀에 안 맞을 수 있음.
소니 MDR-Z7m2 (77만원)
-4
-소니의 밀폐형 플래그십 헤드폰. 괜찮은 토널밸런스. 훌륭한 착용감.
-생각보다 내키지 않는 소리
소니 MDR-Z1R (205만원)
-2.5
-소니의 플래그십 헤드폰
-훌륭한 독일제, 미제, 프랑스제, 루마니아제 나두고 일제를..? 가격 정당성이 부족한 소리
그라도 GS1000e (106만원)
-4.5
-소리가 생각보다 너무 좋음
-이걸 이 돈 주고.. 뭔가 돈이 아깝게 생긴 외형.
하이파이맨 순다라 (42.5만원)
-4.5
-평판자력식에서 맛보는 우수한 토널 밸런스
-중국 브랜드라는 선입견
하이파이맨 아난다 (90만원)
-4
-순다라 대비 스테이징&세밀함 업그레이드
-2배가 넘는 가격.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가 아님. 중국 브랜드라는 선입견
울트라손 시그니쳐DJ (70만원)
-4.5
-울트라손에서 유일하게 호감갖는 제품. S-LOGIC이 유일하게 귀에 맞았던.. 토널밸런스 우수. 양가죽 패드.
-아는 사람이 적음. 평범한 디자인.
매킨토시 MHP1000 (250만원)
-4
-정통파 베이어다이나믹에 생산을 맡긴 헤드폰. 특유의 예쁘게 왜곡된 소리는 대체불가. 매킨토시라는 브랜드.
-250만원인데 호불호 갈릴 수 있음. 중고로 팔기도 어려워 안고 죽어야함.
코스 KSC-75 (2.5만원)
-4
-정신나간 가성비
-정신나간 디자인&착용감, 절대적으로 좋은 소리는 아니다.
코스 포타프로 (5.6만원)
-3
-75보다 좋아보임. 저음 많은 오픈형 헤드폰
-ktx1pro도 그렇고 귀에서 살짝 떨어지면서 나오는 그 절묘한 ksc75 균형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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