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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공매도와 9년째 전쟁중인 셀트리온 이제 칼을 빼낼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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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매도와 전쟁 9년째 입니다.
그런데 오늘 은성수가 5월 부터 공매도를 부활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만일 공매도가 부활되면 그 첫번째 희생기업은 셀트리온 될 것이 분명합니다.

 



셀트리온에서 제품개발. 공장증설등으로 많은 돈이
운영자금으로 사용해야만 하는 약점을 이용하여 공매도 놈들은
마음것 공매도 하며 회사의 발전을 저해하며 회사와 강성주주님들을
농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1년에는 약 5조 매출 (렉키로나주 포함) 2.5조 영업이익
예상됩으로 셀트리온에 현금이 많은 여유가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2021년 부터는 지주회사 요건도 강화되어 30%이상
자회사 지분을 취득해야 합니다.



물론 과거의 지주사 요건은 20%로 현재 셀트리온에게는 해당되지 않지만
회사가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자회사 지분 30%이상 확보하는 것이
회사에 장기적으로 유리할 것입니다.



셀트리온 홀딩스는 현재 셀트리온 지분 20%입니다.
이것을 30%이상 하려면 1조 이상 자사주 매입이 필요성을
주총에 올리고 이를 통과시켜 악질. 불법 공매와 인연을 끊고
세계로 발전하는 셀트리온이 될 수 있도록 힘을 합처야 합니다.

 



이번 주총때 이것을 회사에 합리적으로 건의하여 회사의 발전과
주주의 발전이 함께 윈-윈 하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악질. 불법 공매도 놈들이 5월 부터 공매도가 부활하면
분명 공매도 놈들은 무차별 공매도로 주가를 하락 시킬 것입니다.
과거 39만원에서 2년에 걸처 13만원 까지 공매도로 주가 조작을
한 사실을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애풀 처럼 자사주 매입. 자사주 소각을 통하여 회사와
주주가 함께 발전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이것은 본이의 개인적 생각입니다.
더 좋은 의견이 있으면 공론화 했으면 합니다

출처

내일이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렉키로나주의 승인 날입니다.

그 동안 공매세력들은 셀트에 악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호재가 터질 때마다 악의적인 기사로 주가를 훼손하는 악행을 저질러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드디어 내일이면 최종승인이 일어날 것이고 해외판매로 이루어진다면 그 때쯤이면 이제 더 이상 주가를 의도적으로 찍어 누르지 못 할 것입니다.

현재 공매창고, 대차, 신용 등이 모두 줄고있으며 골드만삭스는 공매대량보유자에서 빠졌습니다.

가만히 있기 싫어 셀트의 가치를 올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렉키로나주 승인 d-1 기념으로 그동안 식약처의 자료를 바탕으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셀트주주님들 영상 한 번씩 봐주시고 내일도 절대 흔들리지 맙시다!!!

-셀티처-

youtu.be/1edcd7aO8ZY

 

www.thevaluenews.co.kr/m/view.php?idx=162393

 

[단독]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CT-P42’ 임상3상 돌입

 

www.thevaluenews.co.kr

 

 

Celltrion Executive Discusses Adalimumab Biosimilar Candidate

셀트리온 CT-17 휴미라 미국 FDA 승인 신청 이미 지난 11월, 영국, 프랑스 등 유럽 5개국 출시 임박!

김호웅 Celltrionhealthcare 의학 마케팅 본부장은 4일 (현지시간) 미국 바이오 전문지 AJMC biosimilars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www.centerforbiosimilars.com/view/celltrion-executive-discusses-adalimumab-biosimilar-candidate

 

Celltrion Executive Discusses Adalimumab Biosimilar Candidate

HoUng Kim, PhD, head of the Medical and Marketing Division at Celltrion Healthcare, discusses how the company’s adalimumab biosimilar candidate, CT-P17, stands out from the competition.

www.centerforbiosimilars.com

CT-17 휴미라는 전세계시장 42조가 넘는 핵폭탄급이라는 사실이다.

그런데도 회사는 이런 사실을 숨겨 두었디는 사실이다,

아마도 내일 발표하지 않을까 싶다.

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18548

 

셀트리온 "美·유럽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 장악 자신…특허 합의 임박"

[더구루=오소영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과 유럽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 'CT-P17' 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문제를 마무리 짓고

www.theguru.co.kr


못 본 이들을 위해 다시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