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의 매수찬스와 매도타이밍

 

신풍제약 기관, 외국인 순매수가 계속 그러는데 기관은 개인이 신풍 사달라서 사주는 은행이나 펀드 쪽 될수도 있고 외국인은 검은머리 일 확률이 높습니다. 자고로 이 신풍제약 주 세력은 큰손 개미입니다. 기관이나 외국인이 아니에요.

 

 

 

신풍제약 임상 2상은 116명인데 이미 몇명은 끝나서 평가가 났을테고 분명이 효과 알텐데 엠바고로 소식이 거의 없습니다. 확진자 충분히 나고 있으니 겨우 116명 대상 임상인데 늦어도 다음달에는 임상 끝나겠죠? 10월달 까지 존버하면 아무리 늦어도 기다린 성과가 나올 겁니다.

 

 

 

신풍제약, 시각을 좀 바꿔봅시다. 가격은 신경안씁니다. 뭐가 나와야 시작이죠. 일단 뇌졸중 좋은 소식 간간히 들립니다. 7월에 10조앞에서 자빠졌는데 10월 임상종료니까 이달 중간발표 안하면 다음달에 분명히 뇌졸중 뭐 하나 나올겁니다. 이번에 7 다지고 가는 거니까 10조는 당연히 넘길걸로 보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조정시총 다지는 시총이 있긴한데 아무도 알수 없는 거니 말하긴 어렵네요. 우리하 할수 있는 건 그 시점에서 꿍짝꿍짝 잘해서 주식수 늘리는 건데 괜히 그 짓하다가 털리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이 뭐냐구요? 신풍제약 주주분들은 묵은지 강성주주죠?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신문기사 보면 창 열어서 상 몇번 치는지 보면 됩니다. 스타트 가격이 중요한거 아니겠어요? 같이 부자됩니다.

 

 

정총리가 국내 기업중 백신을 개발할 유력한 기업이 1개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딜까요?

 

 

신풍제약으로 172억 버신분계신가요?

20년2월3일
6,300원x47,620주 매수=300,006,000원

20년7월24일
159,500원x47,620주 매도=7,595,390,000원

20년7월28일
55,000원x138,098주 매수=7,595,390,000원

20년8월26일
127,000원x138,098주 매도=17,538,446,000원

네번 타이밍만 맞았더라면..ㅎㅎ

로또보다 쉬울 것 같은데 말이죠...

심심해서 한번 계산해 봤씀다

 

 

신풍제약은 두마리 소싸움이다

기관과 외인

주가작난 개관에.
외인들15일간매수작렬.

ㅌ외인의 서식습성.
지밥에 재뿌리면.작살냄.
1경자본으로

모멘텀은 여담에 불과하지.
개관.공매도.상환물량.355만주.
외인.더 비싸게 매수유도중.

본인은 외인 들소의 승리로 점쳤지.
동조매수한점

 

 

 

지난 신풍제약 7월22일

111,500원~123,000원이 시가와 종가 였지요.
하루 정지먹고 다음날 60% 떡 드랍 당했구요

금일 123000원을 돌파하여 매물대 돌파를 이루나 했으나
1시쯤부터 밀리기 시작. 매물대 돌파를 실패하자
1시 33분에 힘을 소진한건지,..
하방으로 쑤셔넣은건지 ,. 던지기가 나왔죠..
자금 다 털도록 매물대 못넘은 중소 세력이 판건가.,
공매들의 발악인가
장중 조정인가는 모르겠지만

뚝 떨구고 개미 털리고 아사리판 연출.
하지만 다행히도 어제 뚫어놓은 11만1500원은
지켜 냈네요. 저항선이 지지선이 되는 순간인듯.

내일은 지지선 잘 지키면서
12만 3천원 재돌파를 이뤘으면 합니다.

물론 대떡락에 물리신 물량 또한 무시 못하니..
저항받겠죠.

물리신 분들
본전 욕구도 좋지만 기왕 한달 반 버티신거
익절로 끝나시길 바랍니다~

 

 

외국인 비율 지속상승중

처음 신풍제약 입문 시 외국인 소진율이 1점초반이었었는데,

어느새 2쩜 을 넘어.... 오늘 3.4 ~~

msci 들어오면, 거의 5%될거 같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없다. 낭중지추~ 근묵자흑, 유유상종, 다다익선....

화이팅~~

 

 

 

 

 

지금 신풍제약을 보라!! 얼마나 든든한가!!
7만원대 다지고, 8만원대 다지고, 9만원대 다지면서 6자리로 올라왔다!!
이미 많이 올랐지만 이제 시작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개발중인 치료제건 백신이건 가장 중요한 기본은 무조건 안전해야 한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2상,3상을 단기간에 마무리 한다는 넘들은 죄다 약팔이 들이라 생각한다!!

피라맥스? 이미 임상4상까지 완료된 국내 신약16호!!
현재 대학병원, 동네약국에서 처방하고 있다.

5월에 임상2상 승인이 났다.
누군가의 말처럼 임상 진작 시작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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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게
토종약물재창출 치료제 예상1위,
생활치료센터 센브란스병원 약봉지,
임상기관 4개->9개기관(국립중앙의료원포함) 늘리고,
임상인원/약물투여 방식 변경,
임상기간 단축 : 기본완료 2020.12 / 연구완료 2021.02,
국내외 피라맥스 성분 관련 유효성 논문들,
피라맥스 국내보험급여적용 [반기보고서],
빌게이츠재단협력 남아공, 필리핀 임상,
이외 닥터심 동영상, Sean Ekins 박사 논문, 고려대학교 연구논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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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들만 보아도 바보가 아닌이상 발을 들여 놓은 주주라면 믿을수 밖에 없지 않은가!!!
- 뜬금없이 임상기관을 늘린다???
- 뜬금없이 임상도 안하고 약물의 투여 방식을 변경한다???
- 뜬금없이 임상기간을 단축한다???
- 뜬금없이 국내보험급여를 적용한다???
- 뜬금없이 해외에서 임상한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이미 국내에선 효과를 보았고, 배포를 준비하고 있으며, 해외임상도 진작에 진행중이라 보아야하겠지..
그렇다면 왜 발표가 늦어질까?
필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피라맥스 처방 받고 완치된 사람들.. 최소 수개월 이상은 후유증, 재발/재간염 등등 관찰하고 지켜봐야 하지 않겠어?? 기저질환 환자들 포함이라면 더더욱 조심하고 신중해야 할 것이고..

튼튼한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는 거다!!
모든 큰 일에는 그에 맞는 진행과정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믿고 기다려보는 거다!!

뇌졸중은 신풍을 믿는 이에겐 특급 보너스다!!

강요는 안한다!! 추천은 한다!!

판단은 본인 몫!!
소신껏 투자해라!!

Good Luck~!